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미군 증원 도착 전 한국군 제압 === 중국군의 압도적인 물량에 한국군 전력을 분쇄하여 한국을 제압한다는 시나리오이다. [[6.25 전쟁]] 당시에도 북한을 거의 밀어버렸던 미군이 중공군의 참전 이후 퇴각할 수 밖에 없었던 전적이 있다. 그리고 주한미군이나 오키나와의 주일미군으로는 몰려오는 중국군을 미국 본토에서 증원군이 오기 전까지 막기 힘들다는 주장이다. 사실 이 말도 틀린게 아닌 것이 미국 본토의 증원군이 오기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 한중간 전쟁이 벌어졌을 시 전쟁 초반에는 미국의 신속대응군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데 대부분 경무장의 보병이나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장비한 부대, 즉 저강도 작전이나 후방 치안유지부대로 대규모 부대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밀고 내려올 중국군을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빨라야 90일 넉넉잡고도 미군이 총동원령을 발동해서 전선까지 부대전개에는 120일을 본다면 3~4달내로 한국군 전력을 국력적 우위와 양적 전력 우위로 제압해버릴 수 있다는 전제조건은 충분히 가능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란체스터 법칙#s-2.2|랜체스터 제2법칙]]대로라면 양적 전력이 우위에 있는 중국이 한국을 제압할 수 있다는 조건은 충분히 성립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중간 전쟁이 벌어졌을 시 전쟁 초반에는 미국의 신속대응군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데 대부분 경무장의 보병이나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장비한 부대, 즉 저강도 작전이나 후방 치안유지부대로 대규모 부대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밀고 내려올 중국군은 중무장한 공산권 군대 특유의 대규모 파상공세로 들어오는 현실에서 저강도 작전용 및 비정규전용 신속대응군이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겠는가는 회의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트라이커 장갑차|스트라이커]] [[여단]]에 대한 대규모 전면전 대응에 한계론 부각에서도 많이 지적된 문제사항들이기도 하다.] 따라서 [[란체스터 법칙#s-2.2|랜체스터 제2법칙]]에 의거한 중국군의 압도적인 물량으로 유일하게 동아시아에서 중국을 상대로 지상전이 가능한 한국을 제압하여 미국이 아예 제대로 손도 못쓰고 전쟁을 중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여 한국에게는 항복을 미국에게는 후퇴를 종용하게 하는 승리 시나리오이자 오히려 중국이 한국과 미국에게 역(逆) [[공세종말점]]을 강요하여 분쇄하는 전략적 승리 시나리오라고 하겠다. 특히 이 시나리오에서 중국에게 가장 이상적이라면 한국군을 단기결전으로 제압하여 전멸 및 전략적 패퇴를 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